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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유족회




독립항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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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은 명문가에서 태어났음에도 세상을 보는 시각과 선각자적인 안목이 뛰어났다. 신지식을 받아들여 평민적 사고와 행동으로 우리의 독립항쟁사에 획기적인 업적을 남겼다. 역사는 선생을 독립항쟁가 또는 아나키스트로 평가하고 있지만, 위대한 사상가이며 혁명가로 기록되는 것이 더욱 타당하다.
친애하는 동지들, 이번 전투는 동포 동지들의 생사를 담판하는 결전입니다. 나를 따라 생명을 각오하는 동지들 은 손을 들어주십시오. (중략) 조국광복군과 동만 백만 동포들의 생명을 두 어깨에 짊어진 우리는 일당백의 용 감한 정신과 아울러 이번 전투에 승리의 믿음을 선포합니다. - 1932년 초 홍경현 대회전을 앞두고 장군이 연설한 대목의 일부분
조국독립을 위해 많은 순국선열이 자신의 목숨을 바쳤다. 그중 가족 모두가 조국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신팔 균 장군은 일제하에서 만주를 무대로 조국독립을 위해 항일독립투쟁을 했던 대표적인 무장투쟁가다. 지청천, 김경천과 함께 독립군 인재의 삼천(三天)으로 불리던 지휘관이다.
서일 선생은 교육자이자 종교인 그리고 언론인이기도 했다. 그는 만주지역에서 항일무장투쟁을 가장 적극적으 로 전개해 북로군정서의 총재로 청산리대첩을 지휘하기도 했다. 일제를 깨부술 수 있는 것은 힘뿐이라고 믿었 던 젊은 혁명가, 그 힘은 강고한 정신력과 무장을 바탕으로 나온다고 생각했다.
공전절후한 대한독립항쟁이여! 주력이 그때를 얻고 동기가 그 세를 승한지라. 각국이 합체하여 만방에 정을 표 하여 국기와 특사가 파리평화회의 공인을 얻음은 전 지구가 우레같이 귀를 기울이는데 아주 한 모퉁이에 홀연 히 고립하여 국교와 여론을 불고하며 정의와 인도를 무시하는 저 야만 왜놈의 존립이 몇 날이나 갈까? - 대한독립단 선언문 중
살다 보면 동명이인을 종종 만나게 된다. 독립항쟁가 중에도 동명이인이 있다. 그중 김규식이란 분이 세 분 있 는데 북만주와 동만주에서 활약한 김규식 선생은 북로군정서에서 대대장을 맡아 청산리 전투에 직접 참전해 일본군을 거의 전멸시켜 한국 무장독립항쟁사에 빛나는 한 획을 그었다.
“양양한 압록강수는 밤낮으로 흘러가는 곳 어디메뇨 유유한 나의심사 너를 따라 거지 없다” 젊을 때 의병에 투신한 편강렬 선생은 평생을 항일 운동에 매진하다 결국 일제에 잡혔고 고문으로 생긴 병마에 시달리며 죽음에 직면하고도 독립과 자유에 대한 열망을 잃지 않았다.
조선 총독 사이토 마코토(齋藤實)는 경비선을 타고 압록강 일대 국경지대를 순시하고 있었다. 제2중대 1소대 소속의 장창헌(張昌憲) 이하 대원 8명은 사이토 일행이 탄 배에 총격을 가했고 뜻밖의 기습공격을 받은 배는 제 대로 응사도 하지 못한 채 전속력으로 도주하고 말았다.
고구려의 수도가 위치한 길림성은 독립군이 활발하게 활동한 지역이다. 이곳에서 채상덕 선생은 후사를 기르며 독립을 준비했다. 1895년 의병에 참가한 선생은 1920년대가 되자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일선에서 물러나 이수 흥, 최석순 등의 독립투사를 양성했다.
“만일 너의 생전에 독립을 보지 못하면 너의 자손에게 똑같은 유언을 하여 내가 남긴 돈을 독립축하금으로 바치도록 해라.” 일평생을 오로지 조국의 자주독립과 민족의 존영을 위하여 싸우다 옥고로 순국한 남자현 여사의 유언이다.
“나라 없는 몸 무덤은 있어 무엇하느냐. 내 죽거든 시신을 불살라 강물에 띄워라. 혼이라도 바다를 떠돌면서 왜 적이 망하고 조국이 광복되는 날을 지켜보리라.” - 김동삼 선생 옥중 유언
“나는 세계평화를 완성하기 위하여 조선독립군 사령이 되었다”고 말한 오동진 선생. 일제의 기록에 따르면 오 동진 선생은 연인원 1만여 명이 넘는 부하를 이끌고 일제 관공서를 백여 차례 습격했고 사상자는 900여 명에 달한다고 적고 있다. 이런 전과로 그는 김좌진, 김동삼과 함께 독립군 3대 맹장으로 불렸다.
일제는 만주에 있던 독립군이 한반도에 진출하면 식민통치가 불가능해 진다는 판단에서 사건을 조작해 2만여 명에 달하는 군단급 병력을 만주 로 파견한다. 독립군 3천~4천여 명, 일본군 3만~3만 5천여 명이 벌인 전투에서 독립군은 일본군에게 대승을 거뒀다. 그때 독립군 사령관이 김좌진 장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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