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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유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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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는 식민지의 암울한 현실 속에서 민족에 대한 사랑과 독립의 절절한 소망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에 견 주어 노래한 민족시인이다. 윤동주는 독립투쟁의 일선에서 장렬하게 산화한 투사도 아니었고 당대에 이름이 널 리 알려진 시인도 아니었지만, 일제의 탄압이라는 모진 풍파 속에서도 독립한 조국을 희망하는 마음을 담담히 노래하여 사람들이 독립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해주었다.
“평화회의에 특사를 파견하여, 을사조약이 황제의 의사에 의하여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일제의 협박으로 강제 로 체결된 조약이므로 무효라는 것을 세계만방에 알리고, 대한제국 독립에 관한 열국의 지원을 요청해야 합니 다.” 광무황제는 이준 열사의 건의에 동감해 그를 헤이그 특사로 파견했다.
선생은 용의과감(勇毅果敢)의 인(人)이며 기(己)를 희생하야 동족을 구제하랴는 애국적 의협적 열혈이 충일하는 인격자요 겸하야 성(誠)으로써 인(人)과 사(事)를 접(接)하야 민중의 신뢰와 존경을 박(博)하던 이라. - 독립신문에 실린 선생에 대한 추모 기사
한(韓)나라 생각/ 나는 네 사랑 너는 내 사랑/ 두 사람 사이 칼로 썩 베면/ 고우나 고운 핏덩이가/ 줄 줄 줄 흘러 내 려오리니/ 한 주먹 덥썩 그 피를 쥐어/ 한(韓)나라 땅에 골고루 뿌리리/떨어지는 곳마다 꽃이 피어서 봄맞이 하리 -1910년 압록강을 건널 때 선생이 읊은 시
이처럼 자기 민족사회가 어떠한 위난과 비운에 처하였든지 자기의 동족이 어떻게 못나고 잘못하든지 자기 민족을 위하여 하던 일을 몇 번 실패하든지, 그 민족 사회의 일을 분초에라도 버리지 아니하고 또는 자기 자신의 능력이 충분하든지 부족하든지, 다만 자기의 지성으로 자기 민족사회의 처지와 경우를 의지하여 그 민족을 건 지어 낼 구체적 방법과 계획을 세우고 그 방침과 계획대로 자기의 몸이 죽는 데까지 노력하는 자가 그 민족사회의 책임을 중히 알고 일하는 주
살아서 독립기 하에 활발한 신국민이 되어 보고 죽어서 구천지하에 이러한 여러 선생을 좇아 수괴함이 없이 즐 겁게 모시는 것이 우리의 제일 의무가 아닌가. 간장에서 솟는 눈물과 충곡에서 나오는 단심으로써 우리 사랑하 는 대한 동포에게 엎드려 고하노니 동포! 동포여! 때는 두 번 이르지 아니하고 일은 지나면 못하나니 속히 분발 할지어다. - 3.1 운동 시기 발표된 대한독립여자선언서 중에서
반드시 되리라는 생각은 없어도 독립을 계획하는 것은 조선인의 의무라고 생각했다. 지금 강화회의에서도 민족 자결이 제창됨으로써 일본정부의 원조로 자립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금번의 독립항쟁을 한 것이고, 금후도 기회 만 있다면 할 생각이다. -경성지방법원 예심괘의 심문조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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