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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 씨와 각별한 인연을 쌓아오다지난3월작고한프랑스 노병(老兵)의유족이지난5월14 일 유해를 들고 인천공항으로 입 국했다. “내가 지킨 나라 한국에 나를묻어달라”는노병의유언을 지키기위해서다. 이승철씨는87 세를 일기로 숨진 6·25 프랑스 인참전용사레몽베나르씨의유 족을 직접 맞았다. 베나르씨와 2010년부터친분을쌓아온이씨 는 5월 15일 오전 11시 부산 UN 기념공원에서열린유해안치식에 참석, 그의면을돕고유족을위 로했다.
부산해운대바다가내려다보이는한아파트에서만난애국지사강근호선 생과이정희여사의아들강귀철(62·태원정공대표) 씨와아내김보경(60) 씨, 여동생강정화(55) 씨. 이들은“10대는물론20대에도청바지한번못입었으 며, 여름철슬리퍼를신거나신발을구겨신지도못했다. 반듯하지못하면어머 니가혼을냈다”고말했다.
중국 길림성 연변대학 내 북산공 원에 자리한 항일무명웅기념비 를참배하고돌아온오효정(전태 화건설회장) 씨를만났다. 오씨는 일제 강점기 중국에서 일제에 저 항하다쓰러져간5만명의무명 웅들의넋을달래기위해사비5억 원을들여지난2002년8월8일 이곳에‘항일무명웅기념비’를 세우고 추모공원을 조성했다. 그 후해마다한해도거르지않고이 곳을찾아와주변청소를하고관 리상태를점검하고있다.
일제강점기당시독립운동가중생 존해있는이가많지않다. 그중지 금까지도활동을하는임우철회장 과이윤장부회장을한국독립유공 자협회에서만났다. 세월이스쳐간 얼굴에는주름이가득하지만, 당시 의일을떠올리는눈빛은지금도생 생해보다. 일제강점기시절은힘 들었다고하지만 2015년을사는 이들에겐와닿지않는것이현실. 두어르신에게일제강점기시절에 대한이야기를물어봤다.
무자비한일제강점치하를벗어날 수있었던건거리낌없이목숨을 내던진선열의숭고한희생이있어 서다. 그어떤가치보다존중받아 야했다. 하지만광복직후일어난 6·25전쟁과급격한산업화는독 립운동에나섰다희생된열사는물 론이고그후손들까지외면하게만 들었다. 광복70주년을맞이한올 해, 나라의독립을위해하나밖에 없는목숨을내놓은순국선열의숭 고한정신을되돌아보기위해대한 민국순국선열유족회김시명회장 을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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